오푸스라움을 소개합니다.
음악작품을 뜻하는 ‘opus’와 ‘raum’이 만나
음악가들의 새로운 작품이 시작되는 공간,
오푸스라움이 탄생했습니다.
소프트웨어 컴퍼니인 푸른들소프트가 공간을 지원하고, 프란츠클래식이 공연을 기획합니다.
오푸스라움은 이전의 형태와는 다른, 새로운 방식의 음악문화 창달에 도전합니다.
더 가까이. 더 밀도 있게.
그것이 오푸스라움이 추구하는 방향입니다.
연주자의 숨소리 하나까지도 생생하게 들리는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