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를 소개합니다.
프란츠클래식을 찾아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019년, 이 일을 시작하며 고민도 걱정도 참 많았습니다.
오직 음악이 지닌 에너지 하나만을 믿고
도전하듯 프란츠스튜디오로 첫 시작을 열었습니다.
저희는 시간제 음악연습실 프란츠스튜디오와
연주 홀인 프란츠홀을 운영하며 공간의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좋은 공연을 기획하기 위해 끝없이 고민하고 노력합니다.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문화예술 서비스를 전달할 수 있을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지만, 완벽한 답을 찾아낸다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음악이 지니는 가치는 무궁무진하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음악의 가치를 보다 많은 사람이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 곽소영